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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은 청주 맛집♡

지웰시티 점심 버거킹 화이트갈릭 x몬스터 신제품 먹어보기♡

신랑은 두 달에 한번 파마를 하는데

오래간만에 기분전환 좀 하려고 따라왔어요 ㅎㅎ

예약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점심을 먹기 위해

미용실 건물 바로 밑에 있는 버거킹을 다녀왔어요

11시 50분에 갔을 땐 한 테이블 있길래 아싸! 했는데

12시 딱 되고 버거가 나오자마자 사람들이 단체는 아닌데 막 몰려오더라고요..ㅋㅋㅋㅋ너무 당황해서 버거를 입으로 먹어야 하는데 코로 먹었네요

기다리던 버거 입장!!

요즘 집안일하느라 끼니를 매번 놓치고

아점을 먹다 보니 음식을 보자마자 기분이 업!! 되었어요💜

저희는 프리미엄 라인에 화이트 갈릭버거 세트 하나

몬스터 x세트 하나씩 주문하고 예전에 괌에서 먹었던 코코넛 쉬림프의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하나 주문했답니다^^

맞아요 대식가예요 저희..ㅋㅋㅋㅋㅋㅋ인정할게요

그리고 집에 있는 애기들을 위해서 어니언링이랑 치즈스틱을 추가로 샀어요

X브리오쉬

새로운 버전인가 봐요~~ 버거킹을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^^

부 드리운 브리오쉬 번이고 내용물은 엄청 뭐가 많이 들어서 무겁더라고요 ㅋㅋㅋ 롯데리아만 먹다 먹어서 그런지ㅋㅋ

두 번째로는 화이트 갈릭버거인데 사이즈는 이게 더 큰 것 같더라고요 ㅋㅋ

살짝 달콤한 화이트소스에 은은한 갈릭향이 나요~^^

저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 화이트 갈릭버거가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^^

버거킹은 런치세트 할인이 아니고

특정 버거를 하루 종일로 4,900원 주더라고요

세트메뉴인데 가성비 갑갑!!! 인 것 같아요

진짜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네요..^^

요즘은 어딜 가나 백신 패스하신 분들만 입장이 가능하더라고요 여긴 QR체크인 기기가 따로 없었던 것 같고

직원이 카카오톡으로 확인했어요

백신 패스했을 당시 문자 내용도 참고가 된다고 하더라고요^^

규정이 엄격해진 만큼 우리 모두 잘 지켜서 하루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어요!!ㅠㅠ

화이트 갈릭버거

X 몬스터 버거

음식은 주문하고 거의 5분 만에 나왔어요 ㅋㅋㅋ

생각보다 엄청 빨리나 오더라고요 역시 프랜차이즈는👍👍